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억대 낙찰
- 이슈
- 2018. 6. 3. 12:03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사장과
점심 식사가 35억원에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익명의
응찰자에게 낙찰 되었습니다.
워런 버핏은 매년 자신과 하는 점심을 경매에
내고 수익금을 미국 샌프란 시스코 빈민구재단체
클라이드 재단에 기부하고 있고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318억원이라고 합니다.
점심 장소는 뉴욕의 스미스 앤 월런스키
스테이크 전문 식당이라고 합니다.
2000년 부터 1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최고가 낙찰은 2012년과 2016년 37억이라고 하며
이번 경매 낙찰가는 역대 3번째로 높은 가격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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