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9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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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9회 줄거리 & 리뷰



라이프 9회 시청률 4.5%



밖에서 기다리던 예진우(이동욱)를 보고 최서현(최유화)은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함께 밥을 먹죠.. 오랜만의 다른사람과 식사라 너무 좋다고.. 다시 데이트 신청을 하려 하지만 예선우가 맘에 걸려 하지 못해요..



예선우(이규형)는 이노을(원진아)에게 고백을 하고 대답을 못하고 난감해 하자 혼자 집에 가게 해달라고 해요.. 그리고 강실장을 만나 함께 퇴근을 해요.. 강경아 역시 말년에 아버지가 휠체어를 타고 다녀 마음이 쓰는 듯 해요..



구승효는 예선우에게 상국대 정형외과건이 이슈화 되지 않게 해달라고 해요.. 




그대신 김태상 부원장이 스스로 나가게 만들겠다고 하죠.. 예선우는 구승효에게 이 병원 시스템을 바꿔달라고 부탁해요.. 구승효 사장은 예선우를 스카웃하려고 해요.. 



구승효(조승우)는 김태상에게 진료무기한 배제와 환자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며 단일 후보 철회 해요.. 그러면서 암센터 과장과 신경외과 과장 오세화(문소리)가 원장 후보 경쟁을 하게 되죠.. 예진우는 주경문(유재명)과장을 설득하고 흉부외과 제자 중에 한명도 설득을 하죠.. 



주경문 과장은 결국 원장 후보에 나서게 되요.. 예진우는 과장들을 설득하기 시작하죠.. 



이노을은 오세화 과장을 지지한다고 하자 예진우는 실력도 좋고 후배 양성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원하는 환자만 진료를 보고 노숙자나 어려운 사람은 받으려 하지 않는다며 자신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 원장이 되길원한다고 하죠.. 




새로운 소식에 놀란건 구승효 사장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주경문이 원장이 되면 안되기 때문일까요?



투표가 시작되고 부원장과 암센터 과장은 떨어지고 오세화 과장과 주경문 과장을 두고 재투표를 하게 되요.. 그리고 예진우는 바로 주경문과장을 보러 가죠.. 그때 구승효 사장이 나타나 주경문 과장에게 그만두겠다고 하셨던 분이 마음이 바뀌신 모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주경문과장님.. 하며 가버려요.. 


그러자 투표장에 있던 과장들은 그만두려고 하셨구나~~ 라며 투표장으로 들어 갑니다. 찬물을 확 끼얹은 거죠.. 구승효 사장이 주경문과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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