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인물 관계도

11월 27일 방영하는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 후속작인 ' 의문의 일승' 주인공은 윤균상, 정혜성이고 서울경찰청 광역 수대사 암수 범죄 전담팀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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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승 28세  윤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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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머리회전, 몸이 엄청 빠르고 말은 없고 상남자고 건들한 양아치 

싸움은 못하고 피하기와 맷집이 좋고 일하기 싫어하고 특히 수갑채우는 것을 싫어 한다. 경찰대를 졸업 했다고 하는데 기록만 있을 뿐이고 그는 신분을 세탁한 사형수 이다. 어린시절 잘나가던 도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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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영 28세 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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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뛰어나지만 사회생활 능력 제로인 형사로 경찰대 수석입학 수석 졸업에 수사, 머리, 싸움을 잘한다. 그녀는 원래 재벌 딸로 10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이 다 날라감 10년의 형사생활에 궁금한 사람이 나타났다. 김종삼이라고 기억했으나 형사 오일승이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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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45세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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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승진에 제약이 있고 줄을 못타 승진을 못하며 나름의 원칙과 소신이 확실하고 황소고집 기본에 충실하고 고지식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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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36세 도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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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키에 근육이 많은 몸짱 형사 

속이 좁고 잘삐진다. 마음이 약해 울기도 잘 운다. 취조를 잘하고 알리바이깨기가 주종목이다.  정년퇴직이 꿈이고 가끔은 이기적이지만 의리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