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인스타그램과 정주리와 남편의 러브스토리

정주리 남편 인스타그램과 정주리와 남편의 러브스토리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라스 촬영 이후 제 남편과 각오하고 잘 넘기자 며칠동안 마음 졸이고 웃으며 얘기했지만 맘스카폐에 난리가 났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 했다. 정주리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의 독특한 습관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중고사이트에서 예물반지를 보기도 하고 잘 씻지 않아 머리에 모기가 죽어 있었다는 얘기와 잔소리를 했더니 옷을 입고 샤워를 하고 몇일 동안 안씻다가 반신욕을 4-5시간 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정주리 남편에 대한 관심으로 SNS게시물을 보다 정주리 남편이 아이 초음파 사진에 구충제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논란이 되면서 부부 사이에 불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겼다고 한다.  정주리는 구충제에 대해 단순하게 식구가 생겼으니 같이 구충제 먹자라는 의미라고 한다. 


 

 

 



정주리 남편은 억울하고 잠도 못자고 풀이 죽어 안쓰러워 해명을 남긴다. 안씻는건 맞지만 제 남편 보통 아닌 사람이 맞지만 나쁜놈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의 얼굴을 처음공개했고 정주리와 남편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데 남편의 얼굴이 공개되어 화재였다. 정주리는 "여보 얼굴팔려서 돌싱인척 이제 못한다." 고 말하기도 했다. 팬들은 정주리 남편의 외모를 두고 배우 박서준 닮은 꼴이라며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정주리는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밥은 남편이 해주고 코미디학과 학생으로 이영자씨 제자로 남편과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9년간의 장기 연애를 했다. 방송에서 말한 남자 관련 에피소드는 모두 남편이라고 한다. 남편을 오래 만날 수 있었던건 몸매 때문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이 내 얼굴 보고 웃는다. 근데 밤이 되면 나는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본다. 라고 답하고 정주리 본인은 몸매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옆으로 누웠을때 허리부터 골반까지 굴곡진 라인이 가장 예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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