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1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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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1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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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시청률 

닐슨 7.9% TNMS 7.3%

섬의 한 도박현장을 들이닥친 검사... 그때 도박장에서 울리는 총소리 봉감독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조성두(권화운) 사장은 30억을 버리고 도망간다. 그때 검사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사기꾼들과 축하를 한다. 알고보니 가짜검사 행세를 한 사기꾼 사도찬(장근석).. 

 

 

 

이번 판을 짜면서 자신과 똑 닮은 검사를 알게 되고 그 검사를 사칭한 것이다.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장근석 시계 

트리바 스모키팔렌 FAST119-CL010112>

한편 진짜 검사 백준수는 금태웅(정웅인)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제보자를 만나러 가다 누군가 트럭으로 백준수의 차를 쓸어버리고 후배인 오하라 검사(한예리)와 양지숭 검사장(박원상)은 병원에 입원한 백준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옮긴다. 제보자는 백준수 검사아니면 누구도 만나지 않겠다고 하는데..

사도찬은 패밀리와 함께 배를 타고 도주를 하던중 조성두 사장이 사기라는 것을 눈치채고 따라온다. 딱걸린 사도찬... 

 

 

 

조성두 사장은 진짜 검사인지 확인해야 겠다며 함께 검찰청으로 가고 봉감독(조희봉)이 계획을 짜기로 했는데 글쎄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나고 만다. 위기를 맞은 사도찬은 객기로 안에 들어가 검찰에 전활 걸어 나와 달라고 부탁하자 누군가 나오겠단다... 깜놀한 사도찬... 

<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장근석 점퍼

펜필드 와샤 롱기장 방품 점퍼 FH4WJ03M>

사도찬은 원래 사법고시 공부를 하던 학생으로 법지식이 다분하다. 조성두사장에게 마구 지식을 뽐내자 긴가민가 갈까말까 고민하지만

그리고 사도찬은 조성두 사장이 가길바라지만 끝까지 안가고 그때 멀리서 오하라 검사가 사도찬에게 백준수 선배 오랜만이네... 말근육도 생기고... 라며 아는 척을 하자 조성두 사장 도망을 간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는 오하라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