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발견한 간직하고 픈 글귀

책속에서 발견한 간직하고 픈 글귀

책속에서 발견하는 간직할만한 글귀입니다. 

 


 1. 원스턴 처칠


 

남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말고 

남에게 무례한 짓을 당하지 말라

모든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사람에게 붙임성 있게 하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말라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휘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고

예절과 법도를 삼가 지키면

아무리 재물이 가득해도 넘치지 않는다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정한 귀로 말을 듣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2.  <다 잊으니 꽃이 핀다> 중 글귀


 

 

변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변해야 할 것은  반복되는 실수나 자신만이 알고 았는 단점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장 힘든 시간에 도움을 준 사람과 모든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과 낮게 사는 마음이다.

또한 자신의 삶 안에서 가장 춥고 어두운 때에 다짐했던 나 자신과의 다짐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중에서


 

누가 내마음을 알까?

 

코끼리에 밟힌 개미가 더 아플까요?

압정을 밟은 코끼리가 더 아플까요.

그건 알 수 없습니다.

개미가 되어 보지 않는 한 그 누구도 개미의 아픔을 알 수 없고

코끼리가 되어보지 않는 한 그누구도 코끼리의 아픔을 알 수 없습니다.

 


4.  <그대라서 다행입니다> 중에서


 

생각도 못했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신경도 안썻는데

 

그랬는데

생각이 나는 걸요...

생각하면 피식 웃게 되고, 산경이 쓰이고

온통 내 머리 속은 그대에게로만 집중되어 버렸어요.

 


5. <행복을 부르는 자존감의 힘> 중에서


 

'다 알겠지' 라고 생각하며 자기 주장을 하지 않으면

서로 간의 의사소통 에는 균열이 가기 쉽다.

너와 나의 마음이 다르고, 어제 마음과 오늘 마음이 달라지기에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6.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 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7. <멈추면 비소로 보이는 것들> 중에서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행복은 줄어든다

반대로 내가 무엇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행복해 진다.

 


8. <하루 첫 생각> 중에서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 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자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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