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부동산 시세와 상황
- 이슈
- 2018. 6. 7. 17:00
전국 아파트 매매. 전셋값 동반 하락이 지속됩니다.
서울 매매가는 2주 연속 상승폭이 낮고
경기도 과천은 36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입주 물량이 늘어나고 보유세 개편 논의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약세입니다.
강남 4구 동남권 아파트 값이 떨어졌고
동북권은 0.06% 올랐습니다.
광진구의 아파트는 떨어지고 성북구는 최근 싼
매물이 소진되며 상승했습니다.
노원구도 하락했고 경기도 아파트 값은 떨어졌습니다.
과천도 재건축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입주물량 증가로
하락했으며 서울 전셋값 또한 하락했습니다.
강남3구 전셋값과 양천, 강서, 동작, 용산구, 마포구
또한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동산이 하락한걸 알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올 초 16억원에
거래 됐지만 최근 14억 매물이 나왔지만
사려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대구 부동산시세는 1년만에 2억 상승
하지만 여기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지역이
있으며 그곳은 바로 대구입니다.
수성구 만촌동 '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올해 7억 1200만원에 거래 됐는데 2년전과
2억원이 넘게 오른 것이라고 합니다.
범어동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5억에서 7억대로 상승했고
청약 열기 또한 뜨겁다고 합니다.
대구 집값이 오른데는 수급 불균형영향이라고 해요.
하지만 최근 미분양 아파트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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