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의붓 딸을 성폭행해서 임신시킨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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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의붓딸 대리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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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못하는 아내 대신 의붓딸에게 성폭행을 해서 임신시킨 부부가 있어요..

4일 영국 사우스 워웍셔에 사는 30대 부부가 12살 딸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시켜 아이를 낳게 했으며 성폭행한 새아빠와 엄마의 불임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어 12살 딸에게 대리모를 시킨거죠,,

엄마는 소녀를 설득해 임신을 신의 축복이라고 했고 아이가 임신사실을 담임선생에게 털어 놓으면서 발각된것입니다. 선생님은 충격적인  사실을 경찰에 알렸고 처음에 새아빠는 인공수정을 했고 성폭행을 부인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거짓임이 탄로 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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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의붓딸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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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붓딸을 성적 대상으로 삼은 42세 아버지는 징역 12년에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의붓딸에게 2013년 여름부터 2016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강간을 했고 김씨는 11세이던 딸에게 2013년 집에서 혼자 방에서 잠든 틈을 타 옆으로 다가가 몸을 더듬고 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2년전에는 제주 시내 병원 병실에서 피해자가 소파에 누워 있을 때도 시도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해 딸은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탄원서를 내기도 했다고 하죠.. 자신이 자살기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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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친딸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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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두딸을 키워 온 아빠는 지적장애가 있는 큰딸이 24살부터 29살까지 총 8차례 성폭행과 준강간을 했으며 큰 딸은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임신해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16살인 둘째 딸에게도 1년간 7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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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 친딸 8번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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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친딸을 성폭행해 8번을 임신시킨 악마 아빠가 있다고 해요... 아르헨티나에 사는 익명의 여성은 자신의 아버지인 도밍고에게 20년간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고 배가 불러 왔고 8번의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여성이 자신의 막내아들을 데리고 간 병원에서 의사가 아버지가 누구냐는 물음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딸은 엄마가 가출한 후 아빠의 성적 노리개가 되었다고 하며 학교도 다니지 않아 글을 쓸 줄 몰랐고 그녀는 6살때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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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 7살 딸을 수백번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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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의 아버지는 2009년 9월 부터 2014년 12월까지 6년간 956회에 걸쳐 살이던 친딸을 성폭행하고 유사 성폭행을 했으며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했으며 딸이 거부하면 화를 내고 엄마한테 말하면 우리 가족이 깨진다, 자꾸 피하면 아빠가 무서워 질지 모른다는 말로 딸을 겁줬다고 합니다. 

아빠에게 징역 17년에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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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의붓할아버지 손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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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던 소녀가 부모의 이혼으로 친할머니와 살게 되었고 10년전 부터 사실혼 관계였던 53세의 의붓 할아버지와 그의 30대 아들 2명과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해요.. 

15평의 다세대주택에서 불편했지만 자신을 돌봐주는 것에 고마워 했다는 피해자는 가을 할머니가 일을 나간 사이에 할머니에게 말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고 피해자의 몸을 더듬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던 손녀는 무서웠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고 할아버지의 추행은 성폭행으로 번지고 진도가 잦아 졌다고 합니다. 결국 손녀는 15살에 임신을 했고 혼자 집에서 탯줄을 잘랐다고 합니다. 손녀는 할머니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고 하자 할머니가 신고하자고 했지만 손녀가 말렸다고 했으며

그후에도 성폭행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출산한지 한달도 안돼 근처 초등학교에서 성폭행을 시도 했고 곧바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누구에게든 말하면 너와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했고 할머니는 두번이나 성폭행당한 손녀를 경찰에 신고 했고 할머니와 함께 낙태를 하러 갔지만 임신 6개월이라서 안된다는 말만 들었다고 합니다. 

손녀는 거리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사귀다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출산하고 10개월만에 둘째를 출산했으며 그 후에도 성폭행과 물리적 학대가 계속되었다고 해요.. 참다 못한 손녀는 할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밝혔고 징역 20년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손녀는 지방에서 요양중이고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며 할머니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