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하지 않는 예비신랑에게 적극적인 서현진 아나운서

스킨십 하지 않는 예비신랑에게 적극적인 서현진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기야 백년 손님에 출연하여 결혼을 100일 앞두고 서현진은 상견례도 하지 않고 청첩장도 돌리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을 빼도 박도 못하게 하려고 출연했다말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는 아직 100일도 안되었다 고 한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이비인 후과 의사로 자신이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첫키스는 만난지 다섯번만에 키스를 했고 스킨십을 하지 않자 자신이 " 우리 내일 뽀뽀하는 거냐" 고 물었다고 한다.

 

 

11월 25일 압구정 성단에서 결혼을 올린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고 MBC아나운서로 입사하고 2014년 퇴사를 해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다.  퇴사 이유는 조직원으로서 역할은 다 한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며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 개인적으로 성숙해 지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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