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하지 않는 예비신랑에게 적극적인 서현진 아나운서
- 이슈
- 2017. 8. 27. 09:00
서현진 아나운서는 자기야 백년 손님에 출연하여 결혼을 100일 앞두고 서현진은 상견례도 하지 않고 청첩장도 돌리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을 빼도 박도 못하게 하려고 출연했다말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는 아직 100일도 안되었다 고 한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이비인 후과 의사로 자신이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다. 첫키스는 만난지 다섯번만에 키스를 했고 스킨십을 하지 않자 자신이 " 우리 내일 뽀뽀하는 거냐" 고 물었다고 한다.
11월 25일 압구정 성단에서 결혼을 올린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고 MBC아나운서로 입사하고 2014년 퇴사를 해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다. 퇴사 이유는 조직원으로서 역할은 다 한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 며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 개인적으로 성숙해 지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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