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아니야 인물 관계도

12월 6일 부터 방영되는 MBC 수목드라마 ' 로봇이 아니야' 에 대한 인물 소개를 해 보도록 할께요..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황승언  주요 인물이라 다섯분 위주로 알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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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28세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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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금융 이사회 의장으로 최대 주주로 청정남 외모 출중 아이큐가 높고 재력도 갖춘 완벽남

사람과 접촉하면 안되는 인간알러지를 앓고 있으며 대저택에서 혼자 지내며 집안에 있어 많은 루머를 뿌리고 다니고 있다. 그에게 인간 로봇이 배달 되면서 로봇에게 길들여 지는 캐릭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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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28세 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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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1인 2역을 하고 있으며 직구대행과 청년 창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아이큐는 낮고 이큐는 아이슈타인급으로 사람들을 보는 것이 취미이고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 꿈인 사업가이다. 

단순하며 예민하고 나쁜건 빨리 잊고 좋은 건 잊지 않는 편리한 사고력의 소유자인 그녀에게 로봇 공학 박사인 전 남친이 희안한 알바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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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균 34세 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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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전남친으로 공감능력은 떨어지지만 세계가 인정한 로봇 공학박사이고 안드로이드 로봇 아지 3을 탄생시키고 전 여친인 조지아의 얼굴을 복제해 만든 아지 3으로 인해 모든 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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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3 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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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버전으로 3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친 인공지능 로봇으로 학습자의 딥러닝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인간과 같아 질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학습능력이 뛰어난 슈퍼 컴퓨터급 두뇌와 사람과 대화 만으로 사람의 심박수, 체온, 손톱색,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감정 교감에 대한건 아직 실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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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철 28세 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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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금융의 대표로 젠틀하고 스마트하다. 민규에게 치이는 인물로 민규와 리엘은 동창이자 절친이다. 어느 순간 사이에 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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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엘 28세 황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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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의 첫사랑이자 미모,지성, 명쾌한 여성이다. 리엘은 민규를 잠시 좋아했고 아빠 말대로 별 문제가 없다면 민규와 결혼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