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신과 함께 송제대왕와 김하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김하늘 신과 함께 송제대왕와 김하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김하늘이 신과 함께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한다. 신과 함께 배신지옥대왕(송제대왕)으로 출연했다고...김용화 감독은 특별한 친분이 없음에도 작품의 재미와 의미만 보고 짧은 분량에도 출연을 해주었다고 그리고 미안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유는 촬영 분량에서 삭제된 장면이 많았다고 한다. 촬영 분량은 많았지만 편집과정에서 삭제되었다고 한다.


 

 

 



김하늘은 첫 카메오에 부담을 느끼고 카메오 연기는 적응기간이 없어 촬영 중후반에 투입되다 보니 작품에 누가 될까봐 걱정되고 주연할때 보다 부담감이 크다고 한다.하지만 짧지만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관객 역시 김하늘과 김수안 두 배우의 강렬함에 몰입감이 상당했다고 한다.신과 함께는 개봉 6일 만에 475만 관객을 돌파하고 오늘 중에 500만 돌파를 할것으로 보고 있다.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하늘은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왕따를 당했다고 하며 어렸을때부터 친구한테 말을 먼저 걸지 못했다고 하며 내게 먼저 말을 거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고 했다. 초등학교에 친해지고 싶어 쳐다봤는데 왜 째려보냐는 말을 듣고 주눅이 들었다고 한다.중학교때는 친한 친구와 싸운 후 모든 사람이 친구편을 들었고 해명을 하지 않은채 오해를 풀지 못해 속앓이를 했다고 한다. 밥도 혼자 먹고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불쌍했던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과거 잡지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결혼전엔 내가 말이 많은 사람인지 몰랐는데 남편과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지 밤이 되면 목이 아플 정도라고 했다. 남편은 김하늘의 관자놀이가 사랑스럽다고 했다며 결혼 후 자신감이 생겼다. 남편과 항상 대화가 넘친다고 말했었다.김하늘은 현재 사업가와 결혼 후 임신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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