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19-20화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7. 12. 24. 01:00
이판사판 19화 리뷰
이판사판 시청률 닐슨 7.1% TNMS 5.9%
가영의 휴대폰을 보고 도진명의원
이 범인인것을 알게된 세사람
유명희 교수(김해숙)는
정주와 한준이 위험해
질까봐 자신이 이 사건을 해결한다고 한다.
사판과 이판이 함께 술자리를 하는 도중
도한준(동하)의 전화가
왔지만 받지않는 정주
사의현(연우진)은 이정주(박은빈)에게
도한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 좋은 선배에요..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친구같은..."
정주가 걱정되 함께 버스를 타는 사의현
사의현은 정주에게 최경호 음성이 녹음된
핸드폰을 건낸다.
명수진 디자이너사건에 정판사는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은 듯하다. 여친과 만나는
도중 이시보가 아들이 119에 실려 갔다고
하자 여친을 두고 따라가는 정판사
그러던중 명수진과 세라가 마주친다.
정판사의 여친이 같이 그룹 활동을 하던
동료였는데.. 명수진의 계락으로 왕따 주모자에
도둑질 누명까지 쓰고 탈퇴를 한 세라는
사판에게 복수 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린다.
유명희 교수는 김희철을 찾아가 김가영의
영상을 보여 주며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한다.
이판사판 20화 리뷰
진세라(나해령)는 정판사의
휴대폰에서 약혼자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명수진이 진품가방을
가지고 다닌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재판하는날 증인이 되어 명수진은
가방비용과 재판비용을 지불하라는 선고를 받는다.
증거를 확보한 이정주는 최경호
재심을 다시 청구하고 수석판사는 어떻게든
막아 보려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재판이 진행된다.
이정주 판사는 도진명의원을 증인으로 부르고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나타나지 않다가나타난 도의원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희철의 증언 영상을 틀고
김희철이 서기호가 범인이 최경호가 아니리고
해서 도진명의우너에게 얘기했더니... 라는 지점에서
정지 시킨 후 이정주 판사는 직접 도의원에게
" 최경호가 진범이 아니라는 서기호를
죽여버리라고 김희철에게 사주했습니까?
증인이 김가영을 죽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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