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20. 1. 12. 00:51
■ 전참시 배종옥 김영규 매니저는 배종옥을 만나기 전 세차를 하고 편의점에 들려 배종옥이 잘 먹는 젤리 구매하고 가습기와 물을 준비했습니다. 매니저는 선배님 픽업 전에 세차를 하고 더러운 차에 모시는 게 싫다고 했어요. 공원에서 운동 중이던 배종옥에 대해 매니저는 매일 운동을 하시고 쉬는 날에는 발레나 필라테스를 하고 늦잠 주무신다는 말 들어본 적 없다고 해요. 배종옥 매니저는 방송 출연 이후 근황으로 별명이 김준호가 됐고 어디를 가나 김준호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선배님은 드라마나 영화 현장에서도 바라는 게 없고 제가 알아서 챙겨주다 보니까 그런 것도 영향을 받은 거 같고 매니저 일을 하다 보니까 센스가 생기는 것 같다고 했어요. 너무 부지런하고 쉬셨으면 좋겠는데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 않고 백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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