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1. 23. 22:53
유재석은 선유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어요. 230만원으로 제작비 맞춤 시스템으로 4분 만에 뮤직비디오를 만들겠다며 고퀄리티 초간단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기로 했어요. 단 두 벌인 무대 의상 강렬한 빨간 용무늬 정장을 입고 트로트 뮤직비디오 선유도에서 촬영을 했고 최신식 드론과 PD만 3명 작가 1명 적은 예산으로 단 2시간 만에 촬영을 마쳐야 하기에 뮤직비디오 타짜들은 원샷, 롱테이크 방식 촬영했어요. 뮤직비디오계 마이더스 손 이형원, 이정환, 양승봉이 함께 작업을 했어요. 카메라 감독은 어디있냐고 묻자 모든 카메라 감독이 바쁘다며 자신이 직접 찍겠다고 했어요. 도란과 트로트 걸그룹 삼순이 소란이 등장해 초면인 두 사람에게 고마워했어요. 원래 트로트는 품앗이하고 했어요. 유재석은 세 사람 작업 방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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