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20. 1. 1. 06:13
■ SBS 연기대상 열혈 사제 김남길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크고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데 큰 상을 받으니 오늘은 쉽지가 않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할 때 사랑받기를 원하고 내가 참여한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외면당할까 봐 두려웠고 작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고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한다는 게 직업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올해 더 내겐 용기가 필요했고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끔 해 주고 계속 긍정적일 수 있게 해주고 내일 더 나을 수 있게 해 준 열혈 사제 배우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좋은 동료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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