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배우 타카하시 히카루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배우 타카하시 히카루


2014년 14회 미소녀 컨테스트


그랑프리 1위에 빛나는 그녀


타카하시 히카루



영하, 광고, 대하드라마에 출연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한국의 매운요리를 좋아한다고


현재는 15세로 연예계에 데뷔한지 3년차라고




그녀는 주 3-5회정도 신오쿠보라고 한인타운을


찾는다고 해요. 주로 쿠루무 삼겹살, 풍금, 


총각네, 신짱을 주로 즐긴다고 합니다.


한국의 음식을 좋아하는데는 엄마가 한류를 좋아했다고 


그녀는 신오쿠보의 엽기떡뽂이 집에서


가장 매운 맛을 맛있다고 하자 점원도 놀람


거의 매일 매운 음식을 먹는 그녀는 


매운음식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드니까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15세에 고향을 떠나 상경해 외로울때 


고독을 잊게해준 것이 매운음식이라고 해요.


일본에는 엄청 매운 구루메 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세계 각국의 매운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매년 10만명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방탄 소년단의 팬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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