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아톰 원화 1장에 경매가격은?

1959년 아톰 원화 1장에 경매가격은?


일본 만화 '철완 아톰'의 원화 1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약 3억 4천 780만원의 


고가에 낙찰 되었다고 하네요...



프랑스 미술품 경매회사 아르퀴리알은 


파리에서 실시한 경매로 아톰 원화는 


예상가격의 4.5배에 가격으로 낙찰되었어요..


1956년에 잡지 소년에 게재된것이라고 합니다.


데스카 오사무는 아톰, 사파이어 왕자, 


밀림의 왕자 레오, 블랙잭, 불새등으로 유명합니다.


 


시작가격은 3천 300만원이었지만 10명정도가 참여


했다고 하며 호주에 사는 사람이 팔고 


유럽사는 남성이 낙찰 받았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들이나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것들 말이예요...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얼마의 가치를 가지게 될까요?


근데 또 가지고 다니면 짐이 되어 버렸던 것 들중에


후회 되는 물건은 없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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