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



개그맨 유상무나이 38세가 6세 연하의 작곡, 작사가 김연지나이 32세와 10월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유상무 김연지 결혼식 장소는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올린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고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유상무의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의 공동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김연지는 작곡가 겸 가수인 김재환과 같은 작곡팀에 있습니다. 




유상무는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상견례를 마치는 대로 직계 가족 및 가까운 지인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것이라고 했어요..


유상무는 2017년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가장 힘들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 두고 갚을게. 고맙고 고생 많았어라며 김연지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유상미는 4월 몸이 다 회복죄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게 부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렇다고 완치될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며 지금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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