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찰 정도로 가파른 언덕에 있는 대학교 7곳

숨이 찰 정도로 가파른 언덕에 있는 대학교 7곳



공부하기 전에 먼저 체력을 강화 시켜주는 


극한의 캠퍼스를 소개합니다.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학교 대부분이 경사가 심하고


치대 병원 앞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 경희대




겨울에는 눈썰매도 탈 정도로 가파르고


노천극장 문/이과 대학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헐떡고개.


- 동국대학교



남산 밑자락에 위치해 있어


교내로 들어서기 전부터 엄청난 경사를 자랑한다고


에스컬레이터가 있지만 좁아 사람이 몰리면


언덕을 뛰어야 한다.




- 성신여대




 산을 깍아 만들어 경사가 가파르고 고지대에 있어


겨울에는 스키도 타도 될걸 같다고 한다.


3단 언덕이 유명하고 정문- 운정관- 성신관에 해당한다.


- 한양대학교




행당산 언덕 위치헤 있어 험준하고


인문과 사범대학생들은 지각을 예감하면


천천히 걸어 간다고 한다. 


88계단, 정력계단, 158계단등이 있고 


진사로, 폭퐁의 언덕, 미나스티리스등의 별칭이 있다.




- 동아대 




산지라 승학캠퍼스가 가장 높은 기울기를 보였다. 


- 동의대




제일 꼭대기에 있는 상경대학과 법정대학에


갈때는 순환 버스를 타야 하고 


기숙사 지름길도 경사가 심해 완만한 길로 돌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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