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엽기 감금 사건

일본의 엽기 감금 사건

  

27년전 일본에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습니다. 니가타 소녀 납치 감금사건입니다.

 

 

당시 만 27세 였던 가해자는 9살 소녀를 납치했고 칼로 위협했고 가해자는 소녀를 구타하고 소녀가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자 자신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9년 2개월간 감금생활이 시작됐고 소녀가 납치된 당일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조사에 착수 했고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피해자는 끓임없는 폭행에 노출되었고 1000번에 달하는 폭행이 가해졌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소녀가 소리도 안내고 맞고 있자 전기충격기를 사용해서 고통을 주었고 갈수록 가해자는 폭력의 중독되고 그의 어머니까지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영양실조 상태 였으며 1999년 가해자의 폭행이 심해지자 어머니는 정신병원으로 달려갔고 의사에게 아들을 입원 시켜 달라고 했지만 의사는 본인이 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의심이 든 의사는 부원장과 변호사와 함께 가해자의 집에 방문했고 이 일이 세상에 알려 졌고 그는 징역 1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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