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에 일어난 일들
- 이슈
- 2017. 10. 13. 18:30
오늘은 13일에 금요일 이다. 13일의 금요일은 공포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실제로 많은 실제 사건들도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어떤 일들이 실제로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파리시내 6곳에서 테러로 백여명이 사망한날
2015년 파리 6곳에서 민간인을 겨냥한 다발적 테러로 IS 조직원이 벌인 일로 총기난사와 폭발로 백여명이 사망 했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이 못에 박혀 돌아가신날이 13일에 금요일이라고 한다.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이들 중 마지막 13번째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라고 합니다.
대공황으로 주가 폭락으로 자살자가 생긴날
1980년 말에 최악의 주식폭락으로 자살자가 많아졌다.
이단을 숭배한 이유로 몇백명이 산채로 불태워 죽은날
1310년전 13일에 금요일 프랑스의 필립 4세 왕은 이단을 숭배한다는 이유로 수 많은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 죽였다고 한다.
안데스 산맥에서 탑승 여객기 추락
영화 얼라이브는 이 사건을 주제로 한 영화이다. 당시 우루과이 럽비팀과 가족이 타고 있었고 45명 중에 16명 살아 남았다고 한다. 이 들은 안데스 산맥에서 죽은 이들의 시신을 먹으며 생존했다고 한다.
사이클론 볼라로 30만명 사망
1970년 파키스탄에 사이클론 볼라가 덮치면서 사망자가 50만에서 30만명이라고 한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없는 물바다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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