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우주여행 가능?

미국 민간 우주기업 액시엄스페이스에서는 

새로운 상품을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 했답니다..

2020년 7-10일 간 우주정거장에서 머물 수 있는

우주 여행 상품을 출시 예정이라고 해요..

근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서민들이

가기에는 무리 일듯 싶긴 하네요..

갑부들이나 가능할 법한 금액이예요~~

1인당 한국 돈으로 595억원이라고 해요..

하지만 그래도 인기 폭발 일듯 합니다. 

그리고 2022년에 국제 우주정거장과 연결된

우주호텔이 생기고 일부 여행객은 2020년 초에

갈 수도 있다고 전해 집니다.

현재 공개된 시설은 승무원 숙소, 식사공간, 조리실

등이 있고 회사틑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행전 15주

간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해요..

나사 국제 우주정거장은 2024년에 은퇴하고

관광객이 묵을 호텔과 국제 우주 정거장을 분리하고

자체적인 우주정거장을 세울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국 우주 스타트업 오리온 스팬은 2022년

우주호텔 오로라 스테이션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곳은 가격이 1인당 12일 숙박을 할 경우

103억원정도가 든다고 밝혔답니다. 

영국의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우주기업 

버진 갤러틱은 우주선에 관광객을 태우고 

여행을 준비중이라 하며 1인당 2억 7천만원

이라고 전해 지네요...

많은 재력가들이 새로운 관광으로 우주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가격이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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