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 2 4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4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4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4회 시청률 5%



일이 해결되고 난 후 강권주(이하나)와 도강우(이진욱) 형사는 곽동수 형사를 잡게 되요.. 밀항을 하려다가 잡힌 거죠.. 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니고 급발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면 돈을 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하죠.. 



그리고 감찰반이 와서 얘기 하는사이 곽민수는 자신이 누명을 쓸까봐 걱정하고 있는데 진범이 나타나 그의 몸을 마취하고 가슴에 카페인을 투입해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강권주는 소리를 듣고 달려 가지만 이미 늦었죠.. 그리고 범인이 창문을 통해 달아났고 해경군복 옷감이 창문에 있는 것을 보고 범인이 해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도강우의 집 안에 사진을 보낸 범인 그의 다음 계획 수첩에는 진서율형사의 손가락을 절단하겠다고 적혀 있죠.. 


진서율(김우석)집에 도착하자 컴퓨터 화면에는 끔찍한영상이 나오고 비명소리가 들려요. 강권주의 전활 받고 코드를 뽑으려던 형사의 집에서 펑 소리가 나서 가보니 컴퓨터 본체가 폭발한겁니다. 다행히 손은 화상을 조금 입은 상태 였어요..




이제 타겟은 골든타임 팀이 된거죠.



박중기 형사은 지인의 소개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기로 했는데 이번이 기회라고 하죠.. 하지만 박중기형사는 돈이 없다며 하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부인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죠..



다음날 노인 자살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곳을 방문했던 할아버지가 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보니 개는 살해되어 있고 냉장고의 냉동실 물건은 냉장실에 옮겨져 있었죠..  다행히 할아버지가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심폐 소생술을 하고 있어 살 수 있었어요..



하지만 누군가 할머니를 자살을 위장해 살해를 한거죠.. 주변 탐문을 한 결과 그 집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와 의안을 한 남자가 뛰어 나왔다고 해요..



고속도로 CCTV를 확인해 보니 여성은 30대 후반이고 남자에게 끌려 가는 장면이 찍혀 있고 자세히 보니 박중기 형사의 부인인것 같아요... 맞아요.. 부인이에요.. 




오피스텔 분양소개하기로 한 여자의 심부름으로  들어 갔다가 냉동실 안에 있는 돈을 가지고 나오는 일을 하게 된거죠..  



하지만 일이 잘못되어 남자가 들어가면서 일이 틀어진거죠.. 남자는 도끼를 들고 살려 달라고 하는 여자에게 나를 봤기 때문에 살려 줄 수 없다고 해요.. 다행히 경찰이 추적을 해서 범인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합니다. 



경찰 연쇄 살인범(권율)은 평범한 아파트에서 선량한 시민으로 해경에 근무하는 남자로 집에는 엄마의 죽은 시체를 모셔두고 대화를 나누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을 연기한 배우는 바로 권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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