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너무 위험한 해변
- 이슈
- 2017. 8. 23. 19:00
★ 호주의 프레이저 섬
캠핑을 하기 좋은 곳이긴 하나 이곳은 상어, 해파리 반 물반이라고 한다. 엄청난 속도의 해류도 조심해야 한다. 수영을 하다 빠져 나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맹독거미와 악어, 들개들이 살고 있다. 매년 사고가 난다고 한다.
★ 인도해의 라 리뉴이언 섬
이 곳은 엄청난 상어들의 공격이 일어나는 곳으로 근처 모리셔스에서 사람들이 수영도 하고 서핑도 하고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라 리뉴이언섬은 상어가 많아 물에 발을 담글 수가 없다고 한다. 2011년 동안 18차례 상어공격이 있었고 사망자 수는 7명이었다.
★ 인도 뭄바이 차우패티 해변
힌두축제가 매년 열리는 지역으로 바닷물에 박테리아와 독성 오염물진로 가득해 WHO에서도 위험지역으로 분류해 놓은 곳이다.
★ 남부 아프리카의 간스바이
백상아리의 수도로 유명한 곳으로 간스바이와 다이어 섬 사이의 해안은 상어 골짜기로 알려져 있다. 상어들이 이 해역에 모여드는 이유는 6만마리의 남 아프리타 물개가 모여 살고 있다. 상어가 사람을 피할 것 같지만 이 곳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케이지 다이빙을 하며 신혼여행 중 케이지 다이빙을 했다가 엄청 큰 백상아리가 접근을 했고 미끼를 지나 사람을 공격하자 남편은 겨우 살았다고 한다.
★ 멕시코 로스카보스
강한 저류의 예측할 수 없는 파도 때문에 수영하다 떠내려 갈 수 있다.
★ 남 아프리카 공화국 하우트만 해변
자연 그대로의 푸른빛이 아름다운 바다가 아름답다. 그러나 케이프 코브라는 세계에서 가장 맹독인 것으로 이곳을 활보하고 다니고 상어가 시도때도 없이 나타난다고 한다.
★ 카리브해 리워드 제도의 세인트 마틴섬
바다와 공항 사이에 존재해 머리 가까이 비행기가 통과하는 해변 조금 위험 할 수있는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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