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일본의 히라이시 박사가 운동선수들의 피로회복 ,체력증진등의 스테미너 증강목적으로 주사시 특이한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라 부르게 된것입니다.
일리신비타민 B1등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따라 돌며 체내의 산소와 비타민을 공급함으로서 피로 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 적이라 합니다.
불면증, 근육피로,관절통, 불면증 등을 개선하고 눈이 침침하고 근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높여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고 비타민 B!은 당질을 연소시켜
근육이나 신경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근육통 완화, 감기증상개선, 간기능 원활, 기미를 잡아주고
체력을 보강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마늘주사를 맞은 환자들 중 경련이나 구토, 오심, 어지러움, 두근거림, 주사부위의 통증 등을 경험한 환자가 있었고,
마늘주사와 멀티비타민을 혼합한 칵테일주사를 맞은 한 젊은 여성환자는 발진과 호흡곤란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저칼륨환자, 당뇨환자, 신부전증 위험환자, 약물과민 환자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 하에 투여 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다니엘의 인성을 보여주는 행동들 (0) | 2017.08.15 |
---|---|
어른들의 연애 후 참다운 모습 (0) | 2017.08.15 |
일본의 이색 직업 (0) | 2017.08.12 |
외로운 이성의 옆에서 잠만 자주는 직업 (0) | 2017.08.12 |
술 먹은후 진통제는 위험하다? (0) | 2017.08.11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