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수족관과 부산 요트 투어 싱글와이프 9화 리뷰

츄라우미수족관과 부산 요트 투어 싱글와이프 9화 리뷰

츄라우미수족관과 부산 요트 투어 싱글와이프 9화 리뷰


황혜영 빙구시스터즈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수족관

 

 

제비활치

 

태평양 인도양 등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 하며

 

몸 길이가 50센티에 입은 작고 몸이 납작

 

 

 

스파이니 로브스터

 

암초와 산호초에 서식하는 로브스터

 

큰 앞발집게가 없고 길고 굵은 더듬이가 있음

 

 

뽈복

 

굉장히 화려하고 특이하게 생김

 

 

아가타마가시라

 

수심 150미터 암초나 모래 진흙 서식

 

눈에서 레이저 나옴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형수조

 

 

쿠로시오바다 이곳엔 고래상어가 있어요..

 

 

수족관을 나와 다음은 비세노후키 가로수길

 

에메랄드비치까지 이어진 방풍림과 운치

 

가득한 해안 도로입니다.

 

 

 

인생샷을 찍으려는 듯 하나

 

기계치인 두분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음에도 손으로 직접 찍으심 캐발랄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

 

 

삼각대를 펼치고 연속 사진

 

나름 재미있는 인생샷을 건지 셨네요..

 

 

사진을 찍다보니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자전거가 타고 싶은 빙구 시스터즈는 

 

포도와 삼베직판장이라 씌인 간판을 보고

 

올라갑니다. 우연잖게 대여소 발견

 

 

간만에 탄 자건거로 힐링 제대로하는 두분

 

해가 지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봅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낮잠을

 

못 잔다는 그녀는 편히 잠이 듭니다.

 

밤에 더 화려한 아메리칸 빌리지

 

 

1980년대 초에 반환된 미군기지 터에 만든

 

도시형 리조트 면세쇼핑과 볼거리가 많다.

 

관람차가 랜드 마트라고 하네요..

 

눈물이 주륵주륵에 나온다고 함

 

오키나와 갔다 온 후 방송댄스학원을 다닌다고 함

 

모히또와 와규 스테이크 

 

  

 

어느 순간 자신이 사라진 혜영

 

누군가 올린 댓글에

 

20년전에 한 공연장에서 악수를 했다고 한다.

 

그때 팬이 본 혜영의 느낌은 

 

손이 차고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고 함

 

지금이 휠씬 행복해 보인다고 씌여 있었다고함

 

결혼 전까지 수면제로 버텼다고 함

 

결혼 후에 불면증이 없어졌다고 함

 


장채희 고향 부산에서의 낭만일탈


 

20년만에 만난 담임 선생님

 

 

학창시절에 정말 이뻐서

 

인기도 많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성적표를 공개해주시는 

 

ㅎㅎ 공개하지 않는 걸로 

 

다음은 요트 투어

 

시간당 5만원이라고 함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를 들으며 댄스 파티

 

와인을 한잔씩 

 

  

 

부산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부산의 유명한 조선 방직 부근의 유명한 낙지골목

 

50년 황토 음식

 

장채희씨가 방문한 곳은

 

'개미집 해운대점' 국제시장점이 본점이라고 한다.

 

부산 해운대구 대천로 38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선영

 

 

비주얼이 끝내주죠?

 

밥에 쓱싹 비벼먹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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