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 피해자가 되다 마녀의 법정 4화 리뷰

마검사 피해자가 되다 마녀의 법정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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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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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듬 검사는 김상균의 무단침입으로

 

 

목욕하는 장면과 속옷차림의 동영상이

 

찍히고 김상균은 자수를 하면서

 

 

마검사와 마주치지만 동영상을 증거물로

 

제출하면 동영상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한다.

 

마 검사는 어떻게든 자신의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송가영의 동영상을 복구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마검사는 테블릿에 있는 동영상을

 

 확인하지만 동영상이 없다.

 

 

김상균이 동영상을 확인하면 1시간안에

 

지워지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동영상이 지워진 것이다.

 

 

재판은 시작 되었고 김상균이 유리해 진다.

 

하지만 우리의 마검사가 누구인가

 

 

그녀는 이 사실을 알고 동영상을 카피해 놓았고

 

법정에서 서프라이즈~~

 

그리고 김상균은 징역 2년에 구형된다.

 

그리고 혼술이 당기는 마검사

 

집에 들어가지만 몰카 증후군으로 

 

 

잠을 자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여진욱이 와서

 

자신의 집에서 자라고 하고

 

 

들어오자마자 잠든 마검사

 

그리고 마이듬의 짐에서 잠을 청해 보지만

 

더러워서 고민스럽고 

 

점심에 온 가정부가 냉장고 코드를 빼놓아

 

다시 들어온 여검사는 꿈을 꾸면

 

 

울고 있는 마검사를 보고 마검사는

 

꿈에서 생일이라고 나타난 엄마를 보고

 

사무치게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