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2화 리뷰

변혁의 사랑 2화 리뷰

변혁의 사랑 2화 리뷰


변혁의 사랑 2화 리뷰


 

혁이는 다음날 아침

 

준이와 함께 밥을 먹고 

 

준이는 따박따박 돈 계산을 철저히

 

 

뉴스에 나온 변혁의 기사를 보고

 

 준이는 ' 개망나니' 라고 말하고

 

 

혁이는 충격을 받고 아버지 회사에

 

 나타나 자수 하겠다고 했다가

 

개패듯 맞는다.

 

그리고 누군가 혁이의 동영상을 유출하고 

 

강수그룹은 타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준이 

 

 

회사 직원의 멸시를 받자 

 

혁이는 나서서 도와 주지만 

 

준이 눈에는 강매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혁이의 얼굴을 보고  

 

걱정을 하고 혁이는 아버지가 

 

이 회사 경비원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준이는 어제 숙박비를 받으려고 

 

혁이를 공사장으로 데리고 가고 

 

처음 해본 일에 많이 힘들어한다.

 

 

혁이는 또 다시 준이의 신세를 지게 된다.

 

 

제훈은 연이를 찾아가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누군가 혁이의 동영상을 흘린 

 

사람이 내부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연히 집앞에서 마주친 제훈. 준, 혁

 

준은 제훈에게 집구할 동안만

 

 혁이를 맡아달라고 하지만 거절하자 

 

준이는 자신의 집에서 자라며 

 

숙박비 15000원을 부르고

 

결국 제훈은 혁이를 재워준다.

 

 

준이의 친구 연이는 술을 마시고  

 

비행기 난동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수습을 권제훈이 한 사실도 알게 된다. 

 

 

또 다시 혁이는 연이가 버린 소주병에

 

 미끄러져 연이의 가슴을 헉!!!

 

 

모든 사실을 안 준이는 분노하고 

 

혁이는 어떻게든 풀어 줄려고 하지만...

 

연이는 대리운전을 하면서 혁이의 형이

 

 계략을 꾸민다는 사실을 알고 

 

때마침 재혼한 엄마는 

 

준이에게 돈이 있냐는 문자를 보낸다.

 

고민하는 준이는 혁이를 돕고 

 

돈을 받을 생각을 하고 

 

제훈에게 혁이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혁이의 호텔로 잠입해 도와주는 

 

대신 500만원을 요구하고 혁이는...

 

 

" 싫으면 그냥가고.."

 

" 콜 "

 

" 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

 

" 무슨 조건?" 

 

" 앞으로 내가 집에 돌아갈때까지 

 

준이 너 내 옆에 있을래?"

 

" 뭐?"

 

" 경찰까지 따라 붙은 마당에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앞으로 당분간 

 

도망자 신세가 될 것 같은데..

 

니가 옆에 있으면 덜 무서울것 같아서

 

 월급은 강수그룹 비서들 평균 월급으로

 

 근무시간은 아침 눈뜨면서 부터


 저녁 잠들때까지 어때?"

 

" 근무시간은 아침 9시 부터 저녁 7시까지 "

 

" 콜"

 

" 사적인 대화금지 

 

사적인 심부름 금지 친한척 금지 "

 

"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 왜? 싫어?"

 

" 콜 "

 

" 중요한 순간이니까 조용히 좀 할래? 

 

그럼 오늘 부터 우리 1일인거야? "

 

" 맞아..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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