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정선에게 선전포고 사랑의 온도 21-22화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7. 10. 25. 22:30
사랑의 온도 21화 리뷰
시청률 닐슨 7.6% TNMS 7.8%
정선은 프로포즈 케잌에 반지를
가지고 오지 않고 현수는 케잌을
보는 순간 이상황을 깨닫게 된다.
정선은 정우에게 현수와 사귀고 있다고
말하고 정우는 알고 있다 말한다.
정선은 우리 관계를 알고 프로포즈
하기로 한건지 묻고 정우는 알고 있었다고 한다.
정우는 현수가 힘들때 내가 옆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자격이 충분이 있다면서
정선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정선은 정우에게 나는 쌍방 이기에
우리가 먼저 얘기를 나눠야 한다고 한다.
정선은 다음날 현수를 찾고
옆에서 흔들면 흔들릴 수 있다고 하자
현수는 그럴일 없다고 한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정우는 현수에게
오늘이 "유혜정 배우를 만나는 날이란거 아냐"
고 묻고 현수는 알겠다고 한다.
유혜정은 현수에게 다음 작품은 꼭 같이 하고
싶다면서 둘은 화기애애
정선의 엄마는 정선의 가게 손님이 준것을
보고 걱정이 된다. 같이 살고 있는 교수는
생활비를 어느 순간 주지 않고 있기도 하고
홍아는 현준에게 오빠가 해주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고 찾아온 홍아는 현준을
타박하기 시작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수정 (소믈리에) 는 홍아에게 원준을
자신이 갖고 싶다고 말한다. 원준 깜짝 놀라고..
사랑의 온도 22화 리뷰
수정의 박력에 반했다며 현준은
홍아에게 이제 그만 가보라고 하고
자기가 불쌍해서 도와 준것이라 생각하는 현준
하지만 수정은 거짓말 아닌데요.
라고 한다. 홍아는 집에서 다시 생각해
보니 화가나서 현준에게 전화를 해 보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현수는 정우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고
정우는 굿스프를 가자고 한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현수는 정우에게 먼저 가라며 정선을
보고 가겠다고 하자 정선은 정우와 할 말이
있다고 한다. 정선은 이제 그만 행동 해야 하지
않냐고 하자 정우는 4년동안 옆에
있었던게 억울해서라도 현수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옆에서 흔들어야 겠다며 선전포고
정선은 정우에게 " 우리의 우정은?"
" 우리의 우정은 지금부터 시작이지"
전화를 하기로 하고 전화를 하지 않자
현수가 찾아가 정선의 고민을 들어 준다.
정선의 엄마는 또 다시
정우를 찾아가 빚을 지고
다음날 현수의 집에 찾아온 부모님
같이 굿스프를 가고 거기에 정선의 부모님도
함께 있고 우연히 화장실에서
마주친 정선모와 현수모
서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
현수는 오늘 부모님에게
정선을 소개하기로 하는데..
'TV 프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숙의 남편에게 들키다. 부암동 복수자들 5화 리뷰 (0) | 2017.10.27 |
---|---|
여진욱 마이듬의 엄마를 알다 마녀의 법정 6화 리뷰 (0) | 2017.10.27 |
삼자대면 사랑의 온도 19,20화 리뷰 (0) | 2017.10.24 |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동상이몽 16화 리뷰 (0) | 2017.10.24 |
아동 성애자 의붓 아버지 마녀의 법정 5화 리뷰 (0) | 2017.10.24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