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린 복자클럽 부암동 복수자들 6화 리뷰

딱 걸린 복자클럽 부암동 복수자들 6화 리뷰


부암동 복수자들 6화 리뷰



시청률 닐슨 5.1% TNMS 4.8%


미숙의 남편은 아무나 집에 들이면 안된다고 하고


정혜와 도희는 다음날의 숙취로 함께 찜질방을 


가게 된다. 도희의 딸에게 백영표 후보가 학교에


오니 접대 좀 하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일부러



후질한 복장으로 학교에 가는  딸 역시 도희님 딸임


백영표 후보는 서연의 반에서 연설을 하는데 


 

 

 



딸에게 백영표 후보에 대해 묻자 서연은 


" 본인한테 물어보라고 하세요.." 라며


면박을 준다. 백영표 후보는 술을 먹고 들어와



서연과 미숙을 괴롭히고 미숙은 현관문을 열고 


어디 한번 큰소리로 남들 다 들리게 해보라며 


강하게 나간다. 순간 당황하는 남편



정혜와 도희는 함께 찜질방에서 꽁냥꽁냥


갑자기 온 딸에게 질투를 느끼는 이요원 


완전 귀염귀염 딸에 머리에 사정없이 달걀을 깨고



딸의 머리를 쓰다듬자 자기 머리 들이밀며 해달라고



수겸은 정혜의 언니를 만나 땅은 절대 팔지 않겠다고


하고 정혜의 언니는 회장에게 괜찮은 아이라고 한다.


복자클럽은 자신들의 남편이 비자금을 


건네는 장면을 포착하기로 하고 계획을 짠다. 


어느날 정혜의 폰으로 수겸의 엄마가 전화


를 걸어 만나자고 하고 만나러 가는 정혜


 

 

 



돈을 요구하는 수겸의 엄마를 보란듯이


수겸이 나타나 " 아줌마" 라고 부름


그리고 " 너 같은거 낳지 말았어야 했어.."


라는 말을 듣게 되는 수겸


정혜는 병수를 찾아가 이번에 백후보를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한다.


모든 계획을 짠 복자클럽은 D-day



요리에 식초를 들이 붓고 더럽게 맛없게


만들고 먹는 남편들은 고문이 될 지경



그리고 백후보의 트렁크에 뇌물을 건네는 


모습을 촬영까지 완벽한 줄 알았던 계획은?


백후보의 뒤를 밟은 수겸과 도희 


하지만 트렁크에는 약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슬며시 나가는 미숙!! 그걸 기다린 남편


와인 밑에 핸드폰을 넣고 녹취를 한 정혜



갑자기 남편은 물을 찾고 물 속에서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도희 수겸 미숙 주차장까지 


내려온 백영표 후보를 보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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