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7-8화 리뷰

---

의문의 일승 7화 리뷰

---

의문의 일승 시청률 닐슨 7.5% TNMS 6.6%

물에 빠진 김종삼(윤균상)을 강철기형사가

구해주고 강형사는 김종삼에게 같이 천억

해결하자고 제안하지만 김종삼은 거절한다.

 

 

 

그리고 검찰에서 그를 체포하고

김윤수 검사에게 조사를 받던 이광호 전대통령

그는 재단의 돈을 해외로 송금해 국정원장이

출금한후 한국으로 들여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오일승이 잡혔다는 얘기에 깜짝놀라고

그의 얼굴을 본 검사는 진짜 오일승은 어디에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모든 자료가 김종삼이

오일승이라고 하며 오히려 검사가 뒷통수

제대로 맞고 김종삼은 이광호 전 대톨령을 

찾아가 자신이 천억을 찾을테니 십억을 달라

그리고 찾는동안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고 이광호 전 대통령은 너는 못찾아도 죽는다고

하자 어차피 사형수라 상관없다고 한다.

김종삼은 강형사를 만나 천억에 대한 단서를 

찾는다. 그리고 오일승의 집에 찾아가고 

그의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창고 열쇠를 돌려주며 소지품 함에서 찾은 

오일승의 핸드폰 !!!!!

진진영 형사는 송길춘이 처음하는 범행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티엔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다.

티엔이 송길춘을 따라 나선 후 실종되었다고 함

 

 

 

---

의문의 일승 8화 리뷰

---

진진영 형사(정혜성)는 티엔의 행방을 찾으러

송길춘의 집에 가지만 문전박대 당하고

그녀는 외국인들을 찾아가 보지만

불법체류자들이라 숨어 있다가 사진에 

찍힌 사람을 찾아 낸다. 그가 아스팔트를 

가르키자 스카프가 눈에 들어 온다.

그래서 굴삭기로 파보니 시체 5구가 

들어 있고 위에서는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언론 브리핑을 할 려고 한다.

김종삼은 핸드폰을 복구하고 강형사와 함께 

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오일승 형사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비자금이 오가는 것을 

찍고 그 몰래 카메라를 회수하고 나오다가 

비자금을 실고 있던 차를 타고 도주 했고

 

 

 

오일승의 핸드폰에 위치 추적을 알지 못하는 

오일승은 급하게 핸드폰을 버리고 가다

잡힌 것이었다. 당연히 김종삼도 위치 추적을 

당하고 있고 그는 예전 감옥에 버리고 온

명찰에 SD가 있다는 걸 알고 감옥에 다시 

들어간다. 김종삼이 감옥에 들어 간 것을 알고

국정원 직원들은 그곳의 스파이에게 김종삼을 

막으라고 하고 싸우는 와중에 교도관이 위에

뚜껑이 열린것을 알고 수감자들을 붙잡는 과정에서

범인은 죽고 김종삼은 도망을 간다.

근데 입구를 막아선 포크레인 

김종삼은 어떻게 빠져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