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15-16화 리뷰

의문의 일승 15-16화 리뷰


의문의 일승  15화 리뷰



의문의 일승 시청률 닐슨 7.6% TNMS 5.7% 



김윤수 검사(최대훈)는 오일승 형사를 자격이 


되는 사람인지 계속 조사하겠다고 한다.


 

 

 



오일승은 딱지가 잡힌 CCTV영상을 확인


하는데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진진영의 엄마가 과거 기사로 일했던 사람에게


다단계 사기를 당하면서 수사를 시작한다.



잠복수사를 하던 도중 엄마는 2억원을 줬다고 하자


진진영 형사는 화가나 사기꾼에게 정체를 들킨다.


도망가던 사기꾼을 잡은 진진영(정혜성)


김종삼(윤균상)이 잠겨 있던 차문을 열고 



결정적인 증거인 장부와 통장을 찾아낸다.


김윤수 검사는 무연고 시체를 뒤지라고 


계장에게 시키고 서류에서 시체를 맡긴 사람이



오일승 형사라는 사실을 알고 시체를 보러 간다.


김윤수검사가 시체를 보고 있는걸 본 국정원 직원들


진짜 어리버리~~ 일 진짜 못한다.


그리고 그시체를 부검한 결과 사형수 김종삼!!!


김종삼에게 오일승 형사 놀이 재밌냐고 한다.


 

 

 




의문의 일승 16화 리뷰



김윤수 검사는 김종삼에게 


김종삼으로 누명을 벗고 감옥에 가던지


오일승으로 살인 누명을 쓰고 공무원 사칭


혐의로 감옥에 들어 갈지 결정하라고 한다.


김종삼은 김종삼을 선택하고 기자회견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진진영와 함께 경찰서에서


만나고 진 형사는 사표쓰고 나가라고 한다.


밖으로 나온 오일승에게 다가온 국수란 사장



국수란은 강철기 형사를 인질로 잡고 


니가 타던지 강철기 형사를 죽이던지 하라고 한다.


강철기 형사에게 돈을 건네고 고문을 받는 김종삼



김윤수 검사는 돈을 꺼내 국정원의 국수란원장이


자금이체 한 돈으로 오일승 형사가 자신이 죽었다면


살인을 당한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하자 김종삼을 


죽일 수 없게 되어 버린 이광호 전 대통령


 

 

 



강철기가 김종삼에게 받은 돈을 김윤수 검사에게


주며 김종삼의 살인 누명을 혐의 없음으로 해달라고


제안을 한것이다. 하지만 김윤수 검사는 보류라고 한다.



김종삼은 다시 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진진영을 만난다.



진진영은 아버지가 옥상에서 살해 당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자신은 진영의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하고


그럼 왜 18층에 있었는데? 너 때문에 


널 계속 찾아다녔는데 그날 너를 봤고 


난 생양아치가 아니라 김종삼인데 


머리끄댕이 너는 이름이 뭐냐고 묻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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