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15-16화 리뷰

투깝스 15-16화 리뷰


투깝스 15화 리뷰



투깝스 시청률 닐슨 6.1% TNMS 6.3%


데이트 폭력을 의심하는 차동탁은 


불법자와 용팔이를 불러 사진을 보여 준다.



그러자 불법의사는 주저흔이라고 하며 


자해를 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송지안 기자는 


차 형사의 책상에서 각서를 찾아 붙이니 



남친이 쓴 다시 때리면 헤어지겠다는 각서 였다.


남친을 취조하지만 아니라고 하다가 자백하겠다고 한다.


 

 

 


 

그러다 화장실에서 정황증거로는 안된다는 말을 듣고



진술을 번복한다. 차형사는 공수창에게 영혼에게 말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자리를 뜨지만 공수창은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차동탁 형사를 놀리는게 너무 재미 있음...


송지안 기자는 주변 인물들을 취재하러 다닌다.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 송기자


차형사는 자신의 몸에 들어와 그 여자를 설득 해달라고


부탁하고 또 다시 차형사 몸에 들어온 공수창


 

 

 


 


투깝스 16화 리뷰




공수창은 피해 여성을 찾아가 설득을 하지만


말을 하지 않고 응급실 다친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탓으로 다친거라고 하자 여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왜 피해자들의 잘못 이냐며


그렇게 또 도망을 간 여자는 자신의 옆에서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들려주는 송지안 기자에게


마음이 열려 다시 몸에 들어가 깨어난다.



남자친구는 결국 잡혀서 구속이 된다.


공수창은 하루 동안 차동탁의 몸을 빌어


하고 싶은 일을 다한다. 신발, 옷을 사고 


독고성혁의 차를 빌려 타고 지안을 만나



함께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그러다 팀장의 호출을 받고 가니 



술판이 벌어지고 송기자는 술에 취해 비몽사몽


계속 차동탁을 찾는 그녀!!! 공수창은 질투를 느낀다.


그러다 잠이 깬 그녀는 공수창에게 입을 맞추고



갑자기 공수창이 심장 발작을 일으키자


차형사는 코피를 흘리면서 공수창은 몸에서 


빠져 나간다. 차형사는 지안을 보고 허공에 대고


이 여자한테 접근하지 말랬지? 지안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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