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나노? 강식당 시청률 자체최고!!!!

송민호의 부재로 졸지에 알바생이 된 나영석 피디.

지난 26일 방송된 강식당 4화는 멤버들이 3일차 영업 중 더욱 많아진 손님들의 주문에 엄창난 피로를 느끼고 신메뉴인 제주 닮은 탕수육은 모든 테이블에서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강호동은 라면이 싫어 졌다고 말할 정도로 힘들어 하기도 했다.

 

 

 

송민호가 '꽃보다 청춘' 홍보를 위해 서울에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나피디가 대신한 것이다.

나피디는 강호동이 나영석노예'나노'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허리 한번 펴지 못하고 설거지를 하는 동시에 실수를 할때마다 잔소리를 듣고 브레이크 타임에 잠시 밖으로 나간 나피디는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다.

나피디도 직접 체험을 하니 만만치 않은 강식당이 었고 다음주에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26일 방송된 강식당 시청률은 8.2% 기록했고 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