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2. 26. 19:49
■ 성남 김남일 감독 내년 시즌 목표를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구단주는 잔류만해도 되고 개인적으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고 싶고 선수와 구단, 코칭스태프가 원팀이 돼야 하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강화시키겠습니다. 성남에 꼭 필요한 선수여서 반드시 같이 갈 것입니다. 젊고 역동적인 성남 팀컬러에 맞게 공격적인 축구를 하겠다며 전임 남기일 감독이 팀을 잘 만들어 수비 측면에서 강하지만 공격적이고 과감한 플레이를 주문할 것이고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길 원하고 플레이 자체가 단순하고 정적 느낌에서 벗어나 경기장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지도자 경험과 관련해서는 프로는 결과로 말하고 팬 분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팀을 만들겠으니 지켜봐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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