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20. 3. 5. 02:29
■ 살림남 김승현 김승현은 절친한 유부남 선배 윤형빈, 변기수를 만났습니다. 결혼식 뒤풀이로 둘을 만나 결혼 소감에 대해 1월에 결혼을 했으니까 한 달 조금 넘었고 연애할 때랑 연장선이라고 했어요. 누군가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혼자 살 때랑 다르고 혼자 거실에서 벗고 자고 있으면 어느 순간 제 옆에 같이 누워 있고 선배랑 안고 자면 온도가 딱 적당하다고 한다네요. 신혼여행은 아직 못 갔고 날짜를 못 잡고 못 가게 된 상황인데 아내는 괜찮다고 하면서도 서운해하는 듯하고 했어요. 윤형빈, 변기수는 절대 안 된다며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계속 얘기한다고 했어요. 길어진 술자리에 김승현에게 아내가 없을 때 집들이를 하자고 했고 김승현은 괜찮을 거라고 하며 걱정했어요. 집들이 음식으로 김승현이 ..
이슈 Frech & Ketchup 2020. 1. 15. 22:36
■ 김승현 살림남 김승현 어머니는 장가가니 연락도 없고, 보고 싶은데 좀 섭섭했다고 했어요. 김승현에게 전화를 걸으니 바빠 어머니 전화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어요. 어머니는 아버지 공장에 나서 일을 도왔고 일에 집중하지 못한 채 한숨만 쉬었어요.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손녀 수빈과 은밀한 작전을 세웠고 아버지는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수빈에게 신용카드를 줬어요. 수빈은 할아버지를 대신해 할머니와 함께 홍대에서 쇼핑도 하고 예쁜 카페도 돌아다니며 둘만의 데이트를 했어요. 승현이 보고 살았는데, 무슨 낙으로 살려나 하자 아버지는 쇼핑을 제안했습니다. 수빈이 애교를 부리며 어머니를 유혹해 함께 홍대 데이트를 했고 쇼핑을 하면서도 온통 김승현 생각만 했고 수빈은 할아버지가 카드를 주셨다고 했어요. 어머니..
이슈 Frech & Ketchup 2020. 1. 2. 01:00
■ 김승현 딸 옥탑방 이사 김승현이 옥탑방을 떠났습니다. 딸 수빈이는 아빠 이사를 도와주고 이삿짐을 싸며 딸과 첫 데이트 어머니 눈물까지 회상했습니다. 수빈이는 아빠와 첫 데이트 날 입었던 우비를 보며 우리 추억이 담긴 물건인데 챙겨가야겠다고 하자 수빈이는 이거 말고 다른 걸 챙겨가라고 했어요. 수빈이는 아빠에게 처음으로 달아줬던 카네이션에 대해 묻자 그는 이걸 어떻게 버리냐 처음으로 받은 건데라고 했어요. 딸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짠하다고 했어요. 기침을 하는 아빠에게 겨울만 되면 골골거린다며 난 편의점에서 사왔지만 언니는 해주겠지라고 했어요. 김승현은 헤어디자이너에게 딸도 미용을 전공한다라고 했고 수빈이는 딸한테 이 친구가 뭐냐. 남 얘기하는 거냐라고 했어요. 딸은 나도 직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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