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1. 30. 02:00
헨리와 기안 84 음악 작업이 공개되었어요. 기안 84 특훈 다이어트와 잡지 화보 촬영 10페이지 표지까지 총 12페이지였어요. 한혜진은 잠깐만 거의 모델이라며 놀랐어요. 쉽지 않은 일이고 신인들은 절대 할 수 없고 싱글에 단독 대단하다고 했어요. 10페이지 중에는 복근 촬영도 있었어요. 헨리 작업실 손님은 기안 84였고 페브리즈를 뿌리며 준비했어요. 헨리 앨범 커버를 만들기 위해 방문했고 들어오자마자 냄새 좋은데 복도에는 왜 지린내가 나냐고 물었어요. 기안은 헨리가 저기 가니까, 정신이 돌아왔다고 했어요. 음악 작업을 할 때 헨리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즉흥으로 코드를 짜 기안을 자유자재로 리드했어요. 기안 84에게 음 3개를 반복해서 치라고 했고 헨리 작업하는 거 한 번 보면 되게 신기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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