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20. 4. 4. 00:29
■ 나 혼자 산다 안보현 세훈 두 사람은 드론 날리기를 하고 달고나 만들기 놀이를 했어요. 안보현은 차 데크에 판을 깔아 파라솔을 펼쳐 각도 조절을 했어요. 자전거 여행을 좋아한다는 안보현 말에 이시언은 서울-부산 자전거 여행을 갔다고 했어요. 데크에서 쉬다가 드론을 날리기 시작한 안보현은 미리 세팅해놓은 드론을 조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시대로 드론을 조작하던 세훈은 나무 위에 드론을 안착시키기도 했어요. 세훈은 달고나를 오랜만에 만들어서 재밌다고 했어요. 달고나 뽑기로 대결을 시작한 세훈은 하트 모양 달고나를 바로 만들었으나 떨어뜨렸어요.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를 만들었어요. 달고나 거품을 다 만들고 조심스럽게 플레이팅을 하던 안보현은 세훈이 거칠게 만든 달고나 커피를 보고 못마땅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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