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안보현 세훈 캠프 달고나 커피 직화구이

나혼자 산다 안보현 세훈 캠프 달고나 커피 직화구이

■ 나 혼자 산다 안보현 세훈

 

두 사람은 드론 날리기를 하고 달고나 만들기 놀이를 했어요. 


안보현은 차 데크에 판을 깔아 파라솔을 펼쳐 각도 조절을 했어요. 

 

자전거 여행을 좋아한다는 안보현 말에 이시언은 서울-부산 자전거 여행을 갔다고 했어요. 


데크에서 쉬다가 드론을 날리기 시작한 안보현은 미리 세팅해놓은 드론을 조정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시대로 드론을 조작하던 세훈은 나무 위에 드론을 안착시키기도 했어요.  세훈은 달고나를 오랜만에 만들어서 재밌다고 했어요. 

 

달고나 뽑기로 대결을 시작한 세훈은 하트 모양 달고나를 바로 만들었으나 떨어뜨렸어요.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를 만들었어요. 

 

달고나 거품을 다 만들고 조심스럽게 플레이팅을 하던 안보현은 세훈이 거칠게 만든 달고나 커피를 보고 못마땅해했어요. 

안보현 입맛에는 달고나 커피가 안 맞았나 보네요.  커피를 다 마신 후 노을을 보며 고기와 쭈꾸미를 구웠고 세훈은 2012년에 첫 데뷔 때 일몰을 보고 이번에 처음으로 일몰을 처음 보는 거라고 했어요. 

 

능숙하게 장작불을 지피기 시작했고 모닥불이 완성 된 후 삼겹살을 준비했어요.  

 

후추와 시즈닝을 뿌려 주물팬에 삼겹살을 맛있게 구웠습니다. 내가 낚시해서 잡아온 건데, 직접 잡아서 해감까지 했다며 주꾸미를 꺼냈어요.  직화로 구워지는 삼겹살과 주꾸미에 김탄했어요.   

삼겹살과 주꾸미 위에 치즈까지 부어 토치를 쏘기 시작했고 맥주 한 잔을 함께하며 저녁 식사를 했어요. 

 

나혼자 산다 안보현 나이 키 세훈 집 복싱 차 캠핑장 어디?

■ 나 혼자 산다 안보현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습니다. "맛있는 밥을 완성하였습니다"라는 밥솥 소리에 기상했어요. 자취한 지 17년 됐고 중학생 때부터 운..

granuja.tistory.com

가리비구이를 꺼내며 단돈 2천원에 샀다고 했어요. 안보현은 마트 마감 세일을 즐긴다고 하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