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19. 12. 9. 03:49
용병으로 출연했던 박태환이 정식 합류했어요. 현역이라 고민을 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마린보이 박태환은 스피드와 강렬한 슈팅 강철체력을 가지고 있고 박태환은 모태범과 함께 막내가 되었습니다. 안정환은 평소 절친한 지인과 친구를 불러 친선경기를 하자고 제안했어요. 허재는 배우 박중훈에게 양준혁은 신태용에게 전화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신태용은 양준혁과 대학 동문이고 숙소가 30년 친구라고 했어요. 안정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감독님이라고 했어요. 신태용은 감독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수가 문제라고 했어요. 이만기 친구로 배우 박준규가 등장해 뭉쳐야찬다를 너무 좋아하고 여기 온 게 믿기지 않고 오래 쉬었지만 어쩌다 fc 보다는 잘한다고 했어요. 그 외에도 문세윤과 장성규..
이슈 Frech & Ketchup 2019. 11. 11. 00:24
뭉쳐야 찬다 용병 이충희 나이 61세 씨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농구대잔치에서 최초로 개인 통산 득점 4,000점과 개인 최다 득점 64점 25년간 보유했습니다. 이충희가 3점 슛 라인이 생기기 이전에 홀로 60득점을 했을 때 패배하고 분에 못 이겨 삭발했다고 하네요. 세계 대회에서 브라질경기에서 세계 랭킹 5위 브라질과 42 대 37점으로 5점 차일때 감독은 만족하지 못하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 선수 혼자서만 1득점을 올렸고 나머지 36점을 이충희가 득점했다는 겁니다. 당시 허재는 막내였다고 하죠. 이충희는 당시 NBA를 가도 통할 만한 선수로 꼽혔습니다. 허재의 경우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는데 부상으로 빨리 나가 은메달을 땄다고 했어요. 이충희 별명이 총알로 슛 타이밍과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