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신태용 안정환

뭉쳐야 찬다 신태용 안정환

 

용병으로 출연했던 박태환이 정식 합류했어요. 현역이라 고민을 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마린보이 박태환은 스피드와 강렬한 슈팅 강철체력을 가지고 있고 박태환은 모태범과 함께 막내가 되었습니다.    

안정환은 평소 절친한 지인과 친구를 불러 친선경기를 하자고 제안했어요.  허재는 배우 박중훈에게 양준혁은 신태용에게 전화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신태용은 양준혁과 대학 동문이고 숙소가 30년 친구라고 했어요. 안정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감독님이라고 했어요.  신태용은 감독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수가 문제라고 했어요. 이만기 친구로 배우 박준규가 등장해 뭉쳐야찬다를 너무 좋아하고 여기 온 게 믿기지 않고 오래 쉬었지만 어쩌다 fc 보다는 잘한다고 했어요. 그 외에도 문세윤과 장성규 아나운서, 야구선수 박중근, 방송인 알베르토와 임요한이 등장했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동생으로 출연한 배우 최성원도 출연했어요.  모태범 절친으로 곽윤기가 출연했어요. 

 

이만기의 절친 박준규는 축구만 20년 했는데 안 한 지 오래되어 뭐든지 엄살을 안 피운다 지금도 얘들보다 낫다고 했어요. 문세윤은 인바디를 쟀더니 제 허벅지가 이동국 선수 근육량과 똑같다고 했어요.  박태환 절친 배우 최성원은 박태환이 은근히 소심하고 소녀 감성이라 아직 몸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형님들이 사랑으로 보살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정형돈 절친 장성규는 MBC 신입사원 오디션 당시 형돈이 형이 MC이고 선넘규라는 별명을 지어 주어 보답하러 왔다며 제가 스포츠만 하면 욕을 먹는데 열심히는 할 건데 걱정된다고 했어요.

 

안정환은 세리에A 이탈리아 1부 리그에서 활동고 알베르 토역 시 축구선수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기본기를 테스트를 하고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고난도 기술을 보였어요.  

 

안정환과 신태용으로 팀을 나눈 ‘친구팀’과 ‘어쩌다FC 족구 게임을 했습니다.

 

이충희 허재 뭉쳐야 찬다 용병

뭉쳐야 찬다 용병 이충희 나이 61세 씨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농구대잔치에서 최초로 개인 통산 득점 4,000점과 개인 최다 득점 64점 25년간 보유했습니다. 이충희가 3점 슛 라인이 생기기 이전에 홀로 60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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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어쩌다FC 승리였고 저쪽 팀은 지저분하게 할 필요도 없다 우리 팀이 잘한다고 하자 신태용 감독은 위기감을 느끼고 절친 팀 선수를 교체해 역전에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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