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19. 12. 9. 03:49
용병으로 출연했던 박태환이 정식 합류했어요. 현역이라 고민을 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마린보이 박태환은 스피드와 강렬한 슈팅 강철체력을 가지고 있고 박태환은 모태범과 함께 막내가 되었습니다. 안정환은 평소 절친한 지인과 친구를 불러 친선경기를 하자고 제안했어요. 허재는 배우 박중훈에게 양준혁은 신태용에게 전화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신태용은 양준혁과 대학 동문이고 숙소가 30년 친구라고 했어요. 안정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감독님이라고 했어요. 신태용은 감독이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선수가 문제라고 했어요. 이만기 친구로 배우 박준규가 등장해 뭉쳐야찬다를 너무 좋아하고 여기 온 게 믿기지 않고 오래 쉬었지만 어쩌다 fc 보다는 잘한다고 했어요. 그 외에도 문세윤과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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