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2. 18. 17:16
박명수가 난청 어린이에게 달팽이관을 후원했다고 해요.. 사단 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박병수가 최근 5살아이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수술은 잘 되었고 한달 후 수신기를 달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요.. 박명수가 지원한 아이는 일찍 세상에 나와 2주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며 태아뇌수종 진단을 받아 2017년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고 호명에 반응이 없어 청력검사를 하고 고신도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이가정은 매월 양육비와 주택 대출비, 생활비를 빼면 수술비와 검사비용을 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아버지가 생산직으로 이직했지만 어려워 사랑의 달팽이를 찾아 박명수가 지원을 한겁니다. 부모는 박명수의 지원에 감사하고 신기하다고 해요.. 박명수는 총 4명에게 수술비 전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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