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0. 29. 18:19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 2층 음식점 불이 났고 15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29일 오전 10시 54분경 중구 은행동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에서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층 베이커리, 2층 음식점으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대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유명 방문 장소인 성심당입니다. 2층 식당에서 불이나 직원과 손님 50명이 대피했습니다. 식당이 영업을 준비하는 시간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 손님이 없었고 1층 손님과 직원이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기와 배기구를 태우고 화재 원인은 성심당 안에 화로에서 태우던 장작불이 옮겨 붙어 일어난것이라고 합니다. 대전 성심당은 연매출 500억원의 유명 동네빵집입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근처에서 찐빵집에서 시작해 2000년대 초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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