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4. 13. 14:25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의 올해의 선수상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어요. 미러에 포체티노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의 올해의 선수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포체티노 감독은 만약 11월 이후부터 폼을 평가한다면 손흥민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평가 했습니다. 케인에게 힘든 순간이고 그는 실망했지만 긍정적인 선수이다. 지금은 가능한 빨리 회복하는데 노력하려 한다고 했어요. 초반 몇개월 그의 페이스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한국 대표팀 때문에 팀을 떠나 있었지만 11월 이후 환상적이었다고 했어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는 부상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다양한 공격수들이 있고, 그들이 해낼 것이라고 했어요. 해리케인은 발목인대를 다쳤고 델리 알리는 왼손 골절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