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20. 3. 26. 02:41
■ 라디오스타 안현모 건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가 최근 의학 프로그램을 맡으며 40살 이후 건강법을 미리 습득하고 있다고 했어요. 유산균 광고를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유산균 공부를 하며 장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가족 중 통역사가 4명이고 외할아버지께서 3개 국어를 하시고 이모와 고모가 통 역사하고 했다고 합니다. 안현모 이모는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담당하고 고모는 걸프전 당시 CNN 생중계, 엘리자베스 여왕 통역을 맡았은 임종령이라고 했어요. 임종령이 세계 통역사 협회 소속으로 친언니 역시 국방부 통역사로 일하다 요리사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 참석한 통역사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통역할 때 배우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수상소감이 많아서 오디오가 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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