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안현모 통역가 집안 라이머 아카데미 시상식

라디오스타 안현모 통역가 집안 라이머 아카데미 시상식

■ 라디오스타 안현모

 

건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가 최근 의학 프로그램을 맡으며 40살 이후 건강법을 미리 습득하고 있다고 했어요.

 

유산균 광고를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유산균 공부를 하며 장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가족 중 통역사가 4명이고 외할아버지께서 3개 국어를 하시고 이모와 고모가 통 역사하고 했다고 합니다.   안현모 이모는 빌 게이츠 방한 당시 통역을 담당하고 고모는 걸프전 당시 CNN 생중계, 엘리자베스 여왕 통역을 맡았은 임종령이라고 했어요. 

 

임종령이 세계 통역사 협회 소속으로 친언니 역시 국방부 통역사로 일하다 요리사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 참석한 통역사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통역할 때 배우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수상소감이 많아서 오디오가 겹칠까 봐 마음대로 감탄을 못하고 숨죽이고 있었고 시상식 전에 공부한다고 했어요.  이승윤은 라이머 씨에게 미안한 게 있며 라이머 씨가 방송에 나오면 댓글에 '이승윤 닮았다'는 말이 많은데 나도 가끔 라이머 씨를 보고 '내가 출연했나'하고 멈칫할 때가 있다고 했어요.    

 

라이머 씨가 너무 좋아하고 안방에 라이머 씨와 이승윤 씨가 사이 좋게 있고 남편이 매일 밤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안현모는 김구라와 함께 방송을 하면서 김구라와 자신이 닮았다고 했어요. 쓸데없는 것 싫어하는 것과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이 닮았는데 라디오스타를 매주 보니까 김구라 씨가 제 마음속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어요. 

 

 

기림의 날 영어 영상 재능기부한 안현모에 대해 알아보자.

★ 안현모 기림의날 영어 영상 재능기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의 위안부 역사 왜곡을 꼬집는 영어 영상에 내레이션을 맡았어여.....

frechketchup.tistory.com

 

 

라디오스타 윤은혜 공백 근황 금주 멘탈관리법 베이비복스

■ 라디오스타 윤은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생긴 조심성으로 출연을 많이 망설였다고 해요. 오랜 공백에 대해 안 하다 보니까 어렵고 안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또 조심해야지 하고 생각했고 이런..

septembers.tistory.com

닮고 싶은 사람은 안영미이고 다음 생은 영미씨로 태어나고 싶고 예뻐서 좋아한다고 했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