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20. 4. 13. 18:00
■ 옥탑방 문제아들 박현빈 트로트 열풍에 대해 데뷔 이래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며 자신이 수혜자라고 했어요. 오랜 기간 내가 트로트계의 막내였고 직속 선배가 트로트 4대 천왕 그 밑으로 늘 장윤정과 박현빈이었는데 후배들이 생김으로써 막내 15년 차를 청산했다고 했어요.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을 지목하며 정동원 군을 당해낼 수가 없고 어떤 노래든 다 소화를 해낸다고 극찬했습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일은 행사가 아닌 육아라고 했어요. 박현빈은 두 살, 네 살이 된 두 아이 육아로 꽉 찬 하루 일과를 공개했습니다. 아빠의 흥을 그대로 물려받은 첫째 아들은 아이가 내 히트곡을 다 따라 부르고 아들의 노래 실력을 공개하며 10년 후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답니다. ■ 박현빈 아내 자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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