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20. 2. 16. 03:24
■ 전참시 젝스키스 데뷔 24년 차 은지원과 장수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했어요. 4명이니까 자체 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 입니다라고 소개했어요. 홍현희는 은지원 오빠 팬이라 빈손으로 올 수 없어서 과자를 들고 왔다며 소매에서 과자를 주자 은지원은 이거 대기실에 있던 거 아니냐고 했어요. 장수원은 유료 결제로 매일 챙겨보는 프로라고 했어요. 젝스키스 매니저 팀장 김세호는 젝스키스와 5년째 함께 하고 있다고 하며 형들이 나이가 들었는데 어린애들처럼 유치하다고 했어요. 장수원과 김재덕, 이재진은 사무실에 도착했고 장수원은 김재덕에게 한 겨울이야 왜 양털 옷을 입고 그래라고 했고 세 사람은 은지원이 도착하지 않자 팔씨름을 하고 그림을 그렸어요. 은지원이 도착해 콘서트 관련 공연 연출팀과 회의를 했고 마이크 시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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