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젝스키스 명란 떡국

전참시 젝스키스 명란 떡국

■ 전참시 젝스키스

 

데뷔 24년 차 은지원과 장수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했어요. 

 

4명이니까 자체 서바이벌 그룹 젝스키스 입니다라고 소개했어요. 

홍현희는 은지원 오빠 팬이라 빈손으로 올 수 없어서 과자를 들고 왔다며 소매에서 과자를 주자 은지원은 이거 대기실에 있던 거 아니냐고 했어요.  장수원은 유료 결제로 매일 챙겨보는 프로라고 했어요. 젝스키스 매니저 팀장 김세호는 젝스키스와 5년째 함께 하고 있다고 하며 형들이 나이가 들었는데 어린애들처럼 유치하다고 했어요.

 

장수원과 김재덕, 이재진은 사무실에 도착했고 장수원은 김재덕에게 한 겨울이야 왜 양털 옷을 입고 그래라고 했고 세 사람은 은지원이 도착하지 않자 팔씨름을 하고 그림을 그렸어요.  은지원이 도착해 콘서트 관련 공연 연출팀과 회의를 했고 마이크 시안을 보며 자신의 것을 먼저 찜했어요.  

 

은지원은 1일 1식을 하는데 한번에 많이 먹고 혼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다고 하자 김재덕은 내장지방이 있는 거야? 혈색이 안 좋다고 했어요.  

컴백을 앞두고 안무 연습을 했고 안무 단장이 몸을 풀어야 하지 않나라고 하자 은지원은 내가 지금 밥을 먹어서 한 시간 정도 쉬어야 한다고 했어요. 

 

안무 단장은 에이스는 장수원이라고 했어요. 재미있게 수다를 떤 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안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세호 팀장은 재덕이 형은 목디스크 증상이 있고 지원이 형도 무릎이 좀 아프다며 형들 몸에 성한 곳이 없어 신경 써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은지원은 이제 몸이 고장 나기 시작해 어렸을 때 춤을 춰서 연골이 나갔고 요즘 안무는 예전과는 정말 다르다고 했어요.  

형들이 안무를 숙지하는데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며 위너 연습을 봤는데 위너는 2일이면 가능하다고 했어요. 

 

 

음악중심 컴백을 앞두고 헤어숍을 찾았고 이재진은 세 멤버와 달리 다른 곳에서 조용히 메이크업을 받았어요. 공진단을 손수 먹여 주기도 했어요.  

 

전참시 명란 떡국 레시피 양세찬 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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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은지원, 김재덕은 원장님이 끓여준 짜장라면을 먹었고 김재덕, 은지원은 안무 연습을 다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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